오늘 그와 함께 했던 사진을 지웠습니다.
핸드폰에 저장된 450여개의 사진을 지우면서
애써 담담한건지, 아니면 정말 이젠 아무렇지 않은건지
전보다는 망설임이 없어졌습니다.
이렇게, 또 한 걸음.. 걷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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