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ㅠㅠ?
오랜만이죠ㅠㅠ?
근 한달간 (더됐나? -_-;;;)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돌아온 것 같네요.
블로그라는 걸 운영한다는 작자가..(..)
이렇게 드문드문 글을 올리고 반응하는데도
꾸준히 방문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고, 소통해주시는 여러분,
사..사...사랑합니다...(쿨럭)
저 요즘.. 많이 오래....... 뜸했죠? 죄송해요.
요새 무리하지 않고, 절제하는 생활을 하다보니
부득이하게 블로그를 절제해버렸네요.. 하핫.
원장님도 여전히 말씀하시지만,
저는 (5년째) 아직(도) 기초적인 생활 훈련을 하고 있는 상태라서..
회사-집
회사-여가-집
회사-집
회사-집
회사-집
을 반복하고, 습관을 쌓는 점이 가장 중요한지라..
하나의 일정을 새로 넣으면 두개의 일정은 포기해야 하는 삶을 연습하고 있어요.
(제 성향에 그게 아직 잘 안되서 체력 방전이 되기 일쑤지만요. 허허)
그러다보니, 모바일에서나마 잠깐씩이라도 찾아뵀던 블로그를
손에서 훌러덩 놓아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 (합리화 쩐다..ㅋㅋㅋㅋㅋ)
어찌되었든간에..ㅋㅋ
오늘은 잠깐 짬이 나서..
다사다난한 시트콤 인생 중에
아주 잘 살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쨘!
요로코롬!
(ㅋㅋㅋ)
날이 많이 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몸을 위한 계획"이라는
지인의 말을 함께 전하며..
오늘은 짧게 인사드리고 사라질게요~
조만간 그동안 있었던 일 정리해서 오겠습니다. :D
좋은 날 되세요,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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