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젊은애에 비해 혈색이 검다-
그럼 어느 시부모가 널 데리고 가려고 하겠니?"
'그러게요..^^'
다시 마주한 현실,
아직 내 갈길은 멀었다.
'[Day by Day] > [매일매일]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꾹꾹꾹, 펑! (0) | 2014.03.26 |
---|---|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다시, (0) | 2014.03.20 |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내 능력을 벗어난 일, (2) | 2014.03.12 |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다시 처음으로! (0) | 2014.03.09 |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아.. 나도 참, (2) | 201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