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에는 정답이 없기에
아니, 좀 더 구체적으로..
내 선택이
"정답"일수도
"오답"일수도 있기에
"망설일수도"
"뭐든선택할수도" 있다.
이, 한 끗차이-
오묘한데..
참 설명할 방법이 없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것 하나는,
어떤 선택이든
다른 누군가가 내 선택을
대신해 줄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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