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급했던 그 순간!
그렇게도 벨을 울렸었나보다,


성격상 무얼 잃어버리는걸 참 싫어하는데,
맛없는 고기집에서 저녁 먹고 정신을 놓았던게지..

휴대폰 분실, 하하.

그래도 Find My iPhone 기능을 십분 활용해
다시 찾을 수 있었다.


당황했던 그 때 그 순간,
내 옆의 무생물바위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덕분에 많이 성장하고 있어,
고마워- 나의 사람 Y



Posted by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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