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뚱이입니다.^^
오늘은 짧은 책 하나를 추천해 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정말 짧은 책이라서 쉬는 날, (오늘 ㅋㅋ)
침대에 앉아서는 후딱 읽어내려갔더랬죠^^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이 책은 아주 예전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던 책인 것 같은데..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지만..
제가 걷고 있는 ADHD 다루기, 과정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건강한 삶에 있어서
변화는, 필연적인 것이니까요.
제가 오늘 특히 감명 받았던 구절을
몇가지 소개하고 책 소개를 마칩니다^^
p.83
그는 이제 익숙한 것과 남들이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자신의 인생을 맡기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편안한 곳에서 외부와 격리된 삶을 사는 것보다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는 까닭이다.
다들,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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