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이 좀 줄었다.
태생(?)이 남들보다 좀 더 자극적인 것이
보통 사람들이 느끼는 자극으로 느껴진다는
책의 한 챕터를 읽고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뇌의 이런 상태를
바꾸고 싶으다.
죄책감이 줄었다는게 좋긴 하지만..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를
(내 방법으로!!!!!!!)
떠안은 것 같은
이런 저런 마음이 공존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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