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교회에서 시작하는
말씀으로 기도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주에는 시편을 가지고 기도하는데
시편으로 기도하면서
나는 가요로 하나님을 만났다. ^^;;
하여간.. 특이해 ('')(..)
촛물처럼 망가진 나의 마음을(시22:14)
위로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On my Facebook.
<말씀으로 기도하기>
.. 나의 마음이 촛물처럼 녹아내려, 절망에 빠졌습니다.
(시 22:14)
... "하나님, 나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없을 나의 사람인 아리나야,
멀리 네가 보이고, 지난 날 헤매이던 너를
안았던, 손 잡았던 내가 여기 있단다.
나를 찾아준 너의 고마운 마음을 놓치지 않게
내가 더 너를 꼭 잡아주겠다.'
".. 주님, 항상 감사하겠습니다.기억할게요, 이 거리, 풍경까지도.
하나님 나와 함께 보고 계시는거죠?"
'세월이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걸을 때,
네 손을 잡고 걸은 사람은 나라는 것을 기억해주련.'
Psalm 22:14<그런 사람이기를> 브라운아이드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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