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글쓰기를 눌렀다, 닫았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담고 싶은 생각은 많지만..

꾹 참고
침 꿀꺽 삼키며
할 말도 삼켜본다.

오늘도..,
여전히..,
말 없는 그대와..


Posted by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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