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 과대 광고에서 말한 그 전문가 delog입니다.

뭐 프로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쪽?분야 일을 한 것은 참 오래 됩니다. 오래한다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서당의 개보다는 좀 진화된 존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풍월을 읅픈지는 한 15-3=12년 쯤 되네요. 특히 어찌 엉뚱이 님과 인연이 다아서 이렇게 ADHD라는 주제로 전문적인 느낌을 가미하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ADHD 뿐만이 아니라 제가 심리치료를 하면서 고민하고 경험했던 그래서 제가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던 그런 경험과 최신의 지견들을 주제와 방향없이? 엿장수 마음데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라면

                        실망도 크신거 아시죠. 하지만 나름 열심히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글 올려보겠습니다. ^^

 

PS. 언제든 궁금하신것 댓글로 붙여주세요. 제가 살아 있는 동안 찾아가는 답변 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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