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뚱이예요. ㅋ
얼마전에 카페에서 알바했다고 했잖아요. ㅋ
그리고, 알바 마지막 날 새벽에 미쳐가지고(..)
블로그에 놀러 오라고 하질 않나.
게릴라 미팅을 한다고 하질 않나,
약간 지랄 뽕을 떨었는데요 ㅋㅋㅋㅋ
결과..................
아.무.도. 오지 않았고,
엉뚱이를 찾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ㅋㅋ
물.론. 당일 날 새벽에 블로그에 글 올려놓곤,
보러 오라고 하곤, 사람이 찾아올거란 기대를 한다는게 웃긴거죠 ㅋㅋ
(기대 전-혀 안했습니다.^^)
오늘 결과(?)를 따로 요로케 한개를 떼어서 포스팅을 따로 하는건요,
만남의 날이 한~참 지난 후, 요즘에야 엉뚱이 보러 오라는 글에
댓글로 여러분이 보고싶다고 하셔서...(..) ㅋ
저.. 거기 없다고 알려드리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래도, 어느 정도 수요가 있다는 얘기이니..
조만간 다시 계획을 해보긴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 땐, 최소 2주, 전에 공지할게요 ㅎㅎ
꼼꼼히 읽고, 날짜, 시간, 장소, 잘 확인하세요. ㅋㅋㅋ
어제 먼지비를 맞아서인지, 정신이 없네요. ㅋㅋㅋ
여러분은, 저처럼 정신 놓지 마세용 ㅋㅋㅋㅋㅋㅋ
'[Day by Day] > [매일매일]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다시 시작하는 ADHD 공부, (9) | 2015.04.28 |
---|---|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저 병원 여기 다녀요:) (4) | 2015.04.22 |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엉뚱이 보러 오세요>.< (8) | 2015.03.20 |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아프지말자! (2) | 2015.01.10 |
[이상한 나라의 엉뚱이] 겨우겨우 살아내는 것, 의 의미 (3) | 2014.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