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_@;; (현재 시간, 6시 40분입니다.)
아, 안녕하세요! 엉뚱입니다. :D (너무 놀라서 인사도 빼먹었네요 ^-^;;)
오늘 제 블로그 방문자 수가 왜이렇게 많이 늘어난 걸까요? ;;
너무 많아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사실, 오늘 글을 올리지도 않았고, 업데이트를 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방문자가.. 와주셔서 너무 놀랐어요.
얼떨떨하네요........
방문자가 이렇게 많았던 적이 없어서요.
오늘도 블로그 운영 목적, 삶의 목적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사실 좀 우울하게 보냈는데..
'수치'라는 것이 참 단순한 건데도..
제게 큰 힘이 되네요.. ㅠㅠ*
앞으로도 제 이야기들 많이 담아놓을게요.
아무래도.. 병원에서 쓰는 광고글이 아닌 제 삶의 글이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를 나누는 것,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엉뚱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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